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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가지 이야기/짧은 단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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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 고우당(출처 : 직접 촬영)

 

시간이 흐를수록 내 몸이

나만의 것이 아님을 알겠다.

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는

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.

 

내 몸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니고,

건강하게 최선을 다할 의무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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