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가지 이야기/짧은 단상 소유 안양천 청설모 2021. 1. 2. 23:32 군산 고우당(출처 : 직접 촬영) 시간이 흐를수록 내 몸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알겠다.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. 내 몸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니고, 건강하게 최선을 다할 의무도 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안양천 청설모의 여러가지 이야기 '여러가지 이야기 > 짧은 단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 (0) 2021.01.06 순위 (0) 2021.01.05 사흘 (0) 2021.01.04 꿈 (0) 2021.01.03 변명 (0) 2021.01.01 '여러가지 이야기/짧은 단상' Related Articles 순위 사흘 꿈 변명